교육부, ‘담임‧보직교사 수당 인상’

정지웅 서울시의원, 다양한 책무 수행하는 담임‧보직 교사 처우 개선 환영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1/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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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담임‧보직교사 수당 인상’
정지웅 서울시의원, 다양한 책무 수행하는 담임‧보직 교사 처우 개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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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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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교육부가 올해부터 시행할 교원의 처우개선 방안 가운데 담임‧보직교사 수당을 전격 인상했다.

 

지난해 12월 교육부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를 진행하면서 현재 월 13만원인 담임교사 수당은 20만원으로, 7만원인 보직교사 수당은 15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보직교사 수당은 2003년 이후 20년간, 담임교사 수당은 2016년 이후 7년째 동결돼 온 상태로 이번 인상은 교원의 처우개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교육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공립 초‧중등학교에서 학급 담임교사가 학습활동 외에 학생의 생활지도와 학부모 상담, 급식지도 및 행정지원 등 다양한 업무부담에 상응하는 대우를 하고 학급 담임 교원에게 연구비를 추가로 지급해 담임 기피 풍조를 더는 한편 학생 지도에 성과를 높이도록 한 것이다.

 

▲ 의정활동 중인 정지웅 의원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지난해 3월 학교 내 학급 담임교사에게 교육연구비용을 지급하도록 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담당교원 교육연구비용 지급 조례안’을 발의했던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국민의힘, 서대문1)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지웅 의원은 “이번 개선안을 통해 다양한 책무를 가지고 묵묵히 수행하는 담임‧보직 교사의 처우가 일정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지를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의견에 경청하고 안정된 지위 속에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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