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막걸리 조부현 이사 "이동11도의 부드러운 목넘김 느껴보시라"

200m 지하의 암반수 사용해 술맛 일정하며 미네랄도 풍부해

서지헌 기자 | 기사입력 2024/05/11 [14:08]
경제
이동막걸리 조부현 이사 "이동11도의 부드러운 목넘김 느껴보시라"
200m 지하의 암반수 사용해 술맛 일정하며 미네랄도 풍부해
서지헌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4/05/11 [14: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국교육100뉴스= 서지헌 기자]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인 이동주조1957 주식회사가 10일 ‘2024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에서 막걸리 ‘이동11도’를 선보였다.

 

▲ 이동막걸리1957 부스 모습

 

서울시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전국 각지의 막걸리를 접할 수 있는 막걸리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주조1957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는 패키지 디자인과 한층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용기를 사용한 고도수의 살균탁주 ‘이동 11(XI)도’를 전시했다.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포천 이동막걸리의 장인정신은 청정하고 물 좋은 이동면에서 빚은 막걸리를 생산하며 브랜드와 가치관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술의 절반은 물맛이 좌우하기에 포천의 수려한 백운계곡에 자리 잡아 물맛이 좋은 그 계곡의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막걸리를 제조한다는 설명이다. 

 

▲ 조부현 이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마케팅팀의 조부현 이사는 “200m 지하의 암반수를 쓰기 때문에 우선 물이 맑다. 술은 수돗물로 담그면 화공약품 처리가 돼 미생물이 많이 죽는다”며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물 좋은 곳에서 생산하고 있는 만큼 물이 좋기에 발효와 온도라든지 그런 부분이 최적화돼 있어 발효가 꾸준히 유지돼 빚어낸 술 맛이 일정하다”며 “이동막걸리에는 불소(F)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조 이사는 “목 넘김이 부드러운 이동11도 막걸리는 국내 유통과 함께 해외로도 진출해 판매 수익고를 올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천 이동막걸리의 CI는 이동막걸리의 상호와 호리병이 결합해 낙관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생막걸리, 이동막걸리 공장, 제1 공장의 비석에 새겨진 '이동막걸리' 글자체를 활용해 포천 이동막거리 기업의 60년 전통과 정체성을 표현했다.

ⓒ 한국교육100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