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9월 1일 자 조직개편 추진

교육국 2개 과 폐지하고, 유아교육복지과 등 3개 과 신설...

계선미 기자 | 기사입력 2024/07/08 [14:37]
교육
충청남도교육청
충남교육청, 9월 1일 자 조직개편 추진
교육국 2개 과 폐지하고, 유아교육복지과 등 3개 과 신설...
계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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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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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전경

 

[한국교육100뉴스= 계선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정책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교육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올해 9월 1일 자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본청 교육국에 ‘유아교육복지과’신설 및 ‘교육혁신과’와 ‘교육과정과’를 폐지하고 ‘초등특수교육과’와 ‘중등교육과’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충청남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지난 5일 입법예고했다.

 

신설되는 유아교육복지과는 유아교육․유보통합 추진․교육복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특히, 교육과정과 내‘유보통합추진TF팀’을 흡수하여 유보통합추진 1팀과 2팀으로 개편하면서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혁신과와 교육과정과를 폐지하고 신설되는 초등특수교육과는 초등교육․늘봄․방과후․특수교육․평생교육을, 중등교육과는 중등교육․진로진학․국제교육을 담당하며 이번 개편으로 본청 조직은 기존 3국 1관 1담당관 1추진단 14과에서 3국 1관 1담당관 1추진단 15과로 바뀌게 된다.

 

심상용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개편은 유보통합을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국 부서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1개 과를 늘렸.”라며 “기존 팀을 유지하고 재배치함으로써 정원 증가를 최소화했고, 조직의 안정성 유지와 효율성 증대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작을 통해 사회의 통찰력을 배우고, 생각의 유연함을 가지고 계속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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