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포커스] 금천인문학포럼, 1강 자조론

강호린 교수, 제2의 삶을 위한 인문학 독서토론 진행

윤인순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03:25]
노익희의 인문학포럼
[KE포커스] 금천인문학포럼, 1강 자조론
강호린 교수, 제2의 삶을 위한 인문학 독서토론 진행
윤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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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8/0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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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스마일스의 자조론과 금천인문학포럼 서문

 

[한국교육100뉴스 윤인순 기자] 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이 지원하는 2025년 독서동아리 '금천인문학포럼'(원장 노익희)이 7월 24일 독산동 공간카페에서 문을 열었다. 1강 독서토론은 (전) 한국수력원자력 기획재무처장을 역임한 가천대 강호린 교수가 진행했다. 

 

강호린 교수는 "그동안 쉼없이 달려 온 중장년들의 새로운 삶이 이제 인문학을 가까이 하면서 삶의 지혜와 평화를 넓게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들의 스타일을 MBTI유형으로 직접 디자인한 PPT를 활용하면서 설명해 토론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토론 후 사무엘스마일스 '자조론'의 인문학 명구를 부채에 쓰고 난초를 그려 소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이어갔다. 

 

▲ 강호린 교수(우측)가 포럼에 참석한 회원들과 쉼없이 달려 온 중장년들의 제 2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 윤인순 기자)     

 

노익희 원장은 "금천구청에서 특별하게 기획하고 지원하는 독서동아리 사업에 깊이 감사드리고, 인문학포럼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돕고 성장하는 것이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도 큰 의미가 있다"면서 "중동고동문 강선배님께서 금천구를 찾아주셔서 의미가 깊고, 앞으로도 쉽고 간결하게 인문학 명서들을 금천구의 중장년들이 가슴에 담고 평화롭게 살아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2011년 울산롯데호텔 제이드룸에서 CEO독서포럼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네이버 뉴스 캡쳐)

 

한편, 금천인문학포럼은 BUK인재교육원이 2010년부터 주관해 진행했던 국가균형발전포럼, 2022년 울산CEO독서포럼, 2012년 독도포럼, 2013년 울산문화예술발전포럼, 2014년 정치발전포럼 등의 경험을 이어 매월 금천인문학포럼을 진행한다. 특히 금천구에서는 변화무쌍한 시대를 사는 청년세대들에게는 지혜와 용기를, 제2의 삶을 준비하고 살아가는 중장년들에게는 위로와 평화를 전해 준다는 모토로 인문학 저변확대의 미션을 갖고 있다. 최근 금천구청에서 강사비 추가 지원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의 어느날, 중장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50+금천인문학포럼' 개최를 예정 하고있다.

 

▲ 8월에 진행될 2강 '인격론'과 금천인문학포럼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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