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4월 30일 The-K호텔 경주에서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영남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제회는 이날 영남권을 시작으로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제회는 그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16개 교육지원청과 S2B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2023년 1월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지방계약플랫폼 ‘S2B’를 정식 오픈해 이용기관을 확대해 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며 전자조달시스템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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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직원공제회가 30일 The-K호텔 경주에서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영남권)’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교육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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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년도 학교당 평균 조달실적(건수 및 금액), 월평균 학교 이용률, 전년 대비 이용 증감률(건수 및 금액) 등 평가 기준에 따라 S2B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53개의 우수기관(교육청 3개, 교육지원청 16개, 각급학교 34개)을 선정했다. 아울러 정책 수립, 교육연수 출강, 활용사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개인(4명)과 단체(2개)에도 시상을 진행하게 된다.
정갑윤 이사장은 “작년 한 해 동안 S2B 시스템을 통해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에 모범을 보여주신 기관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자리가 서로 격려하면서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은 수도권(5월 12일), 중부권(5월 19일), 호남권(5월 27일)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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