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보험자산 4조원 달성

회원 맞춤형 보험 상품 확대로 신뢰 구축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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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보험자산 4조원 달성
회원 맞춤형 보험 상품 확대로 신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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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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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1995년 보험사업을 본격화한 이래 최초로 보험자산 4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제회는 교직원 전용 보험으로서 교육가족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995년 보험사업을 본격화한 이래 최초로 보험자산 4조원을 돌파했다. (이미지= 한국교직원공제회)

 

공제회는 회원들이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1995년 9월 종합복지급여 제도를 전면 시행하며 보험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교직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성 중심 보험상품을 꾸준히 개발해왔으며, 2015년 보험 브랜드인 ‘교직원라이프(교직1Life)’를 선포했다. 또 2018년에는 보험사업 분리회계를 도입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회원 맞춤형 상품 확대를 통해 보험 보유 건수 약 89만 건(2026년 3월 31일 기준)을 기록했다.

 

공제회 보험은 국내 최초로 교직원 전용 위험률을 산출하여 설계됐으며, 교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를 최소화한 합리적인 보험료 체계를 통해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그 결과 보험계약 유지율 93.3%(13회차, 2025년 말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회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공제회는 보험자산 4조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5월 22일까지 ‘교직원라이프 자산 4조원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제회는 이번 보험자산 4조원 달성을 계기로 회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본격화한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험 환경에 대응한 교직원 맞춤형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회원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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