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 실시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14:38]
교육
서울시교육청,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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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함께 6월 22일(월)부터 7월 20일(월)까지 약 한 달간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캠페인으로, '북웨이브'의 주요 프로그램을 3단계 참여형 이벤트로 소개한다. 첫 번째 단계인 ‘북웨이브 프로그램 알아보기’에서는 전반적인 내용을, 두 번째 단계인 ‘나만의 북웨이브 찾기’에서는 독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마지막 단계인 ‘책 읽는 즐거움 만들기’에서는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자들은 보드게임 하기, 카드 선택하기, 룰렛 돌리기 등을 통해 놀이를 즐기듯 북웨이브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공식 캐릭터인 ‘자라나’와 ‘열리미’가 각 단계에 등장해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서울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 페이지(campaign.daum-kg.net/2026bookwave)에 접속하면 된다. PC와 모바일 모두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독서 관련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독서는 문해력을 다지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서울 시민이 동참해 가정과 학교, 마을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물결처럼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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