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100뉴스= 노익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기존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 ‘꿀박사’를 전면 개편하여,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똑똑SEN」(tocsen.kr)을 본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똑똑SEN」은 「SEN스쿨」(서울교수학습플랫폼, senedu.kr)과 통합 로그인 체계(SSO)를 구축하여, 한 번의 로그인으로 두 가지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사용자 친화적 UI/UX의 개선으로 직관적인 온라인 멘토링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나만의 똑똑SEN' 기능이 도입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면 지원단이 1:1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나눔이 아닌 학습자가 깊이 있는 질문을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소속의 초, 중, 고 학생들은 PC나 스마트기기를 통해「똑똑SEN」에 접속하여 학업 및 진로에 관한 질문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다양한 질 높은 답변을 받게 된다.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멘토링을 위해 대학생, 교사, 그리고 또래 학생이 참여하는 다층적 멘토단이 구성되어 운영된다.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하고, 현직 교사들은 전문적인 답변과 토론 활동을 이끌며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또래학습 동료도 같은 눈높이에서 질문에 답하고 토론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근식 교육감은 “「똑똑SEN」은 단순한 지식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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